3개월 단기 프로젝트로 시작되었던 청년들의 움직임이
사회적기업으로 설립되기까지 어떠한 일이 있었는가?
청년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기우진 대표의 창업스토리!!
괜찮아, 어차피 인생 반짝이야
전라남도 목포, 청년들이 모여 일을 만들다.
괜찮아 마을 공장공장대표 홍동우 대표의 청년 이야기!!
두 명의 청년대표를 한자리에서 만나다.
일시. 2019.9.25(수) 10-13시
장소. 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 특강실
대상. 2030대 취창업을 준비하는 청년
사전접수자에 한해 청년특강에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