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노인일자리사업- 취약계층 돌봄서포터즈 “돌봄이음” 사업이 2월 3일 소양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사업 참여자들은 2주 동안 총 30시간에 걸쳐 소양·직무·안전교육을 성실히 이수하였으며,
이후 2인 1조로 편성되어 관내 70세이상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 댁에 파견되었습니다.
교육 기간 동안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단 한 명의 지각이나 결석 없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배움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을 보여주셨습니다.
“돌봄이음”의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며,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