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마을여행플랫폼구축사업단이 개별 맞춤형 관광으로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나만의 콘텐츠로 관광창업 도전한다'는 슬로건으로 진행하고 있는

관광창업교육 <마포만보PD되기 프로젝트>가 

지난 14일부터 현재 마포구고용복지지원센터에서 열띤 수업중에 있습니다.

마포만보PD되기 프로젝트를 통해 참여자들은

관광안내업교육을 통해 마포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자신만의 색을 담아 새롭게 만들고

유튜브크리에이터과정을 통해 콘텐츠 마케팅 스킬을 높이게 됩니다.

11월 8일까지 총 4주간, 총 60시간의 교육이 진행되며,

관광과 창업, 영상마케팅에 관련한 훌륭한 강사진이 전체 과정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마포구고용복지지원센터가 전액 지원하며

카메라 및 편집장비 등 일체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참여자분들이 모든 과정을 끝까지 완주해서

마포의 새로운 콘텐츠,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나기를 기대해봅니다.

그 과정에 마포구고용복지지원센터와 마포만보가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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